조세 무리뉴가 토트넘 홋스퍼,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을 저격했다.무리뉴는 25일(한국시간) 트리고리아 로마 훈련장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로마는 오는 6월 1일 새벽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세비야와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갖는다.무리뉴는 로마를 떠날 때 로마에 어떤 것을 남길 것이냐고 생각하는지 묻자 갑자기 토트넘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모든 구단에서 난 나의 흔적을 남겼다. 토트넘 팬들에 내 말을 오해하지 말릴 바란다. 하지만 유일
BD33과 랑글레가 부상복귀 했나 보네요...그래도 선발로 바로 나오긴 무리긴 하겠지만 서도...어쨌든 둘 중 한명이라도 좌측 스토퍼로 나올 수만 있다면 로메로가 좌측 스토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산체스나 탕강가를 보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수비는 좀 더 안정적으로 되겠네요...뭐 그래봤자 매경기 실점하는 토트넘 수비력인지라...맨유 상대로 멀티 실점을 당연히 할테지만..암튼 담시즌 챔스에 나가기 위해서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맨유이고 주전 센터백 콤비가 부상으로 이탈해서최근 팀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단단히 정신무장하고
흥민이 팬이지 토트넘 팬은 아닌 국내팬들도 그 경기를 보면서 엄청 빡쳤는데...현지 영국 팬들의 심정은 어땠을지를 생각하면 참....에휴...팬들은 뭔죄냐...
흥민이 골 좀 넣게...라인 내려서 수비만 하지말고 질 땐 지더라도 무조건 공격적으로 가보자! 제발!
토트넘은 구단주지만 경기장에 경기 보러 한번을 오지 않는 조 루이스와 구단주 대신 구단을 운영하지만 짠돌이 이미지만 강할 뿐구단을 좀 더 발전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회장 레비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미래에도 답이 없겠죠!그래서 이번에 새감독이 누가 오든 구단주와 보드진이 그대로인데 뭔 의미가 있으려나 싶죠!
미래가 어찌되긴 뭘 어찌돼...여름에 이탈리아로 떠나는거지...갈 땐 가더라도 페리시치는 손 꼭 붙잡고 같이 나가라!!
저번 리그컵에서 결과를 못가져올 거라면... 주전이라도 쉬게 해주든가 했었어야지....경기는 참패...주전들을 내보내서 체력소모만 얻고...참...오늘 리즈와의 리그 경기도 안봐도 경기결과가 뻔히 보이네...콘테란 인간은 절대 지 잘못을 티클 만큼도 인정하지 못하는 유형이지....그래놓고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비싸고 실력있는 선수를 사달라고 구단에 징징거리고 그게 안되면....손털고 나가버리기....토트넘에서 왜 안보나 했다...ㅉㅉ오늘 경기 져도 일단 월드컵 전까지 리그4위 확보는 하겠지만...월드컵 이후 반전을 못 이뤄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