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얼굴 부상을 당한 손흥민, 토트넘 16강 진출했지만 치명적인 공백 생겼다 (마르세유 vs 토트넘)

얼굴 부어 눈도 못뜬 손흥민…토트넘도, 벤투호도 '초긴장'

'손세이셔널' 손흥민(30)이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물론 한국 축구대표팀도 바짝 긴장했다.손흥민은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최종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29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그는 전반 23분 중원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다 마르세유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쳐 쓰러졌다.손흥민의 코에선 출혈이 발생했고, 코와 눈 주위가 크게 부어올랐다.

(해외반응) 부상당한 손흥민의 토트넘, 마르세유와 2대1로 승리

(해외반응) 부상당한 손흥민의 토트넘, 마르세유와 2대1로 승리---------------------------------------------------Mohammed ZalikAntonio Conte deserves some Vodka tonight after his heart ❤️ rate rises from 40 to 500 he nearly died????????????What a win Tottenham all the way to the round 16안토니오 콘테감독은 오늘밤 보드카 한잔 마셔야 할듯. 심장박동이 40에…

‘손흥민 UCL 16강 이끌까’...토트넘, 마르세유전 선발 발표

손흥민(30)이 유럽대항전 토너먼트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까.토트넘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드 마르세유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6차전’ 일정을 소화한다.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반 페리시치,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위고 요리스가 출전한다.토트넘은 승점 3점이 절실하다. 현재

토트넘 VS 마르세유, 손흥민 폭풍질주로 퇴장유도해내고 2대0으로 승리

손흥민의 폭풍질주로 퇴장을 유도했다는 이번경기, 토트넘 VS 마르세유.토트넘이 마르세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경기 마무리했습니다.------------------------------------------------------Nelsōn Jr.14시간 전Grande RICHARLISON y muchos que criticaron su llegada a los SpurtsPero aquí lo vemos hablando con hecho y callando bocas.위대한 히샬리숑. 처음에 많은 이들이 히샬리숑이 토트넘 왔을때 비난

'손흥민 퇴장 유도' 토트넘 챔스 첫 승!! 확실하게 보여준 히샬리송과 페리시치의 영입 효과 (토트넘vs마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