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독점] 포스테코글루의 전술, 손흥민 & 다이어 예상 (Feat 로메로, 은돔벨레, 비수마, 메이슨 + 토트넘 새 시즌 전망)

토트넘 메이슨 코치, 정식감독 러브콜에도 잔류하기로 '포스테코글루 돕는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토트넘 훗스퍼에 남는다.영국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메이슨 코치는 유럽 전역의 클럽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에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남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코치진의 일원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금요일 훈련장을 방문해 여름 계획을 논의했다. 그리고 많은 직원을 만나 미팅을 진행했다. 메이슨 코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라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지난 6일, 포스테코글루 감

[토트넘 기자회견 : 풀버전] 시즌 종료! 메이슨의 미래, 토트넘의 미래는? (토트넘 4 VS 1 리즈, 경기후 기자회견)

예전처럼 이적시장 막판에 뜬금포 누누같은 감독을 데려올 바에는 그냥 메이슨을 정식 감독으로 앉혀서 빠르게팀 리빌딩을 시작하는게 나을 지도 .....에휴..

"형이 토트넘 감독해줘" 케인, 2살 형 메이슨 감독대행 지지 표명

해리 케인(29·토트넘)은 라이언 메이슨(31) 토트넘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을 맡아도 팀을 잘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케인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을 통해 “토트넘 선수들 모두 라이언 감독대행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나 역시 메이슨 감독대행을 믿는다. 메이슨 대행은 감독으로서 자질을 모두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메이슨 대행은 토트넘 유스팀부터 시작해서 현재 위치까지 올라온 인물이다. 누구보다 토트넘을 잘 아는 지도자다. 그의 태도 및 야망을 보면 토트넘 선수들에게 엄청난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걸 알 수 있다”고 주

'SON 89분+케인 PL 209골+메이슨 대행 첫승' 토트넘, 팰리스 1-0 제압...5G 만에 승리→6위 탈환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손흥민(31, 토트넘)이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1-0으로 꺾었다.5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토트넘은 승점 57점(17승 6무 1패)으로 다시 6위를 차지했다. 한 경기 덜 치른 5위 리버풀(승점 59)과 격차는 2점이다. 다만 세경기 덜 치른 7위 브라이튼(승점 55)이 무섭게 쫓아오고 있기에 6위 자리도 안심할 수는 없다.토트넘은 깜짝

[리버풀 기자회견] 조타가 레드카드? 내 햄스트링? 메이슨, 다른 것 걱정해야 (리버풀 4 VS 3 토트넘, 경기 후 기자회견)

이번에 토트넘과 경기를 보니 확실히 스몰스쿼드를 지향하지만 공격수 영입은 꾸준하게 해온 리버풀이라서 공격력은죽질 않았는데(물론 토트넘의 답없는 수비력으로 덕을 본거지만) 중원과 수비진이 문제가 여전히 있긴 하더만...리그 4위인 맨유와 승점차가 7점차라 맨유을 따라잡고 챔스 티켓을 딸 가능성은 적어 보이고...리그 5위라도 잘 지켜서 담시즌 유로파리그 나가고...이번 여름 리버풀도 제대로 리빌딩 한번 해야지!여기도 구단주가 짠돌이라 문제긴 한데...뭐 그래도 감독이 명장 클롭이니 담시즌 다시 살아나긴 하겠죠...

토트넘, 콘테 경질 48시간 안에 결정한다! 임시감독은 메이슨? (메이슨은 어떤 전술을 쓸까?)

'충격'..."토트넘, 콘테 경질→메이슨 대행 체제 앞둬" 英 속보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작별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의 토트넘 커리어는 끝났다. 토트넘은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앉히는 안건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콘테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만약 토트넘이 콘테 감독을 경질하면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토트넘은 거액의 위약금을 내서라도 콘테 감독을 내치겠다는 입장이다.토트넘은 19일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사우샘프

토트넘 구단은 여전히 누누 산투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런던 더비에서의 패배가 매우 실망스러우나, 여전히 그를 지지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토트넘은 현재 런던에 있는 클럽과의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를 신뢰하고 좀 더 지켜보고있다는 것입니다.일부 현지팬들은, 라이언 메이슨을 감독직으로 선임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프리미어리그 6경기동안의 라이언메이슨 & 누누산투 비교](라이언 메이슨)11.56 기대득점8.65 기대실점66% 승률(누누 산투)5.44 기대득점10.08 기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