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日언론, 오랜만에 토트넘 경기 직관한 영국 기자 "손흥민은 마치 메시 같아! 더 무서운 팀으로!" 강제 소환당한 이강인 "손흥민은 위대한 선수에 리더십 있는 캡틴!"

손흥민에게 메시지 전하는 토트넘 감독 #SPOTIME

[토트넘 기자회견:풀버전] 로메로 세계 최고 수비수? 비수마 퇴장+ 판더벤 골 (feat 메디슨, 손흥민, 메시, 리그 1위)

'메시 후계자→손흥민 파트너?' 로마노 "토트넘, 안수 파티 임대 24시간 이내로 결정해야"

토트넘 훗스퍼가 안수 파티를 품게 될까.글로벌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파티를 문의했고 바르셀로나는 작별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새 시즌 세 경기 동안 벤치에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스페인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는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파티가 등장했다. 임대일 수도 있고 이적일 수도 있다. 호르헤 멘데스와 바르셀로나는 파티가 토트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하고 있다"라며 깜짝 이적 가능성을 제시했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여러 차례

SON이랑 함께할 토트넘 선수 3명이나? 메시 호위무사까지...오피셜 완료 ‘이적료 TOP 10’

오피셜이 완료된 선수 이적료 TOP 10은 누구?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4일 현재까지 공식발표가 이뤄진 선수 중 이적료 TOP 10을 공개했다.1위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이다. 1억 300만 유로(약 1462억)의 이적료를 기록했다.벨링엄은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흔들었다.특히,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라이징 스타, 슈퍼스타로 평가받는 중이다.벨링엄의 존재감은 세계 무대에서도 두드러졌다. 2022

토트넘과 PSG의 16강 탈락 그리고 콘테와 메시의 챔스 징크스 [#박종윤의모닝텐트]

토트넘이 콘테를 데려올 때 기대했던건 어차피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이 아니었고...어느팀을 가든 리그 우승은 했다라는 성과 때문에 토트넘와서 리그 순위 끌어 올리고.....자국내 컵대회 우승 정도 해줬으면하는 바람에 데려왔는데...이번 시즌 컵대회도 죄다 떨어져....챔스에서도 운좋게 16강은 올라갔지만 역시 유럽대항전에 약한콘테답게 1골도 못넣어 보고 16강에서 탈락해....남은 리그도 이제 내려갈일만 남았어....ㅋㅋㅋ....콘테나 답없는 운영을 하는 토트넘 보드진이나 둘 다 한심하다 한심해!죄없는 선수들만 불쌍하지....그리고

토트넘 '유리몸'→메시 파트너…수술로 '월드컵 불참'

부상 악재가 터졌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지오바니 로 셀소(26, 비야레알)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로 셀소는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스페인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더니,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계획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프리시즌 한국 투어 당시에도 로 셀소는 영국 런던에 남아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었다.스페인으로 향한 로 셀소는 비야레알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21-22시

[골드 독점] 홈팬들의 야유, 콘테의 메시지와 토트넘 팬들에 대한 도전 (여러분의 생각은?)

토트넘 현지 팬들이라면 당연히 야유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우리 국내 팬들(토트넘팬이라기 보단 흥민이팬인..)과는 다르게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깊으니 다이어의 어이없는 실책을 보면당연히 빡칠 수 밖에 없고 야유가 나오는 거지...애정이 없으면 야유도 안나오지..이번에 인터뷰로 팬들의 야유에 실망감을 표현한 콘테는...팬들이 그상황에서 무반응을 보이면 그게 더 심각한 거라는 걸깨닫길 바란다...

AFC의 축하 메시지 "살아 있는 전설 손흥민 생일 축하해"(종합)

아시아축구연맹(AFC)이 30번째 생일을 맞은 손흥민(토트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AFC는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살아있는 레전드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1992년 7월8일생인 손흥민은 이날이 30번째 생일이다.AFC는 "(손흥민이)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득점왕),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3차례 AFC 올해의 최고 선수상를 차지했다"고 그의 성과도 언급했다.이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오늘 30번째 생일이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토트넘 홋스퍼 구단도 팀의 간판 손

콘테가 토트넘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인데...왜 콘테가 말하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지....ㅎㄷㄷ콘테 믿는다! 담시즌 유로파 이상만 나가보자!!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