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이적시장 막판에 뜬금포 누누같은 감독을 데려올 바에는 그냥 메이슨을 정식 감독으로 앉혀서 빠르게팀 리빌딩을 시작하는게 나을 지도 .....에휴..
이번 경기가 메이슨에게도 마지막 경기가 되겠죠! 그간 대행의 대행직을 수행하느라 어쨌든 고생했다!앞으로 계속 망해가는 토트넘에 남아서 시간만 허비하지 말고 토트넘을 떠나서 어디 2~3부리그 팀이라도 맡아서감독으로 경력을 착실하게 좀 쌓아라! 그게 니가 살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