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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라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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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9

[uel.reivew] '토트넘 듀오가 해냈다' 세비야, 라멜라 결승골로 유벤투스 3-2 제압...결승 진출

세비야가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유벤투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2차전 합산 스코어 3-2로 세비야가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엔 네시리, 오캄포스, 토레스, 힐, 페르난두, 라키티치, 나바스, 바데, 구델리, 아쿠냐가 선발로 나섰고 보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선 유벤투스는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켄, 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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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7

'토트넘전 동점골' 라키티치 "한국서 놀라운 경험…환대에 감사"

한국에서 치른 프리 시즌 경기에서 잉글랜드 토트넘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34·세비야)는 한국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며 축구 팬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라키티치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와 토트넘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마치고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에서 아주 놀라운 경험을 했다. 이렇게 많은 분이 응원해주는 게 놀랍고 믿을 수 없다"며 "환대에 감사하다. 다시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년까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국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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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첫 방한, 16일 토트넘과 친선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세비야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이반 라키티치, 헤수스 나바스, 에릭 라멜라 등 세비야 선수단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팬들은 공항에서 선수들을 기다렸고, 라멜라 등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구단에 따르면 이날 24명의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았고, 휴가를 마친 8명은 개별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세비야는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갖는다.줄렌 로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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