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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6

토트넘, 필요없는 전력 보강에 810억 지출…'이상한 영입이었다'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의 실패한 선수 영입을 지적했다.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세세뇽, 로돈, 클라크는 필요없는 선수들이다. 3명의 선수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사이 14개월 동안 토트넘이 영입한 선수지만 매우 적은 임팩트만 남겼다. 토트넘은 세세뇽, 로돈, 클락 영입에 5000만파운드(약 812억원)가까운 이적료를 지출했지만 3명의 선수가 출전한 경기 횟수를 모두 더해도 50경기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클락 영입은 이상해 보였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을 한달 앞두고 영입했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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