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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장관 "러 "러시아군 길 모르도록 도로 표지판 모두 떼내" "세베로도네츠크 점령"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전쟁" "안보리 54일만에 키이우 폭격 MBCNEWS SAS YTN2 거리 내몰려 타격 클 것" 격전지서 패배 구테흐스-젤렌스키 회담 종료 직후 키이우 시내 겨냥 미사일 공격 국방장관과 키이우에서 만날 것" 러 "그러면 키이우 공격" 러 장거리 미사일 포문 러 점령한 마리우폴에선 '수천명 피살' 추산 러 지상군 도심 25㎞ 앞 접근 러시아 러시아 침공에 "개자식들" 강한 분노 표하면서도 "평화 협상 해야" 러시아 항공기 40대 격추했다는 '키이우의 유령' 전사 러시아군 북부 민간인 시신 1천여구 확인 수도 키이우 근처 북부 전쟁범죄 조사 결과 시발러시아 연합뉴스 연합뉴스 (Yonhapnews) 영국 와이투엔 [무삭제판 125회] 우크라 "결사 항전" 우크라 '1호 타킷' 지목된 크림대교 우크라 '헤르손 수복작전'에 놀랐나?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전술승리 우크라이나:러시아 유엔 유엔 총장 이정표 뗀 고속도로 곳곳엔 무장군인 검문소 저격·약식처형 전문가 "장애물 많은 도시서 느린 러군 전쟁 막기 위해 최선 다하는 데 실패해" 젤렌스키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마리우폴 안전통로 개설 촉구 주유 제한 정책에 주유소엔 긴 줄…기름값 배로 뛰어 총공격실패 총공세 러시아 vs 지리 꿰뚫은 우크라 키이우 공세 강화 키이우 미사일 공격 키이우 외곽 철수 키이우 외곽으로 후퇴" 키이우 점령 총공세 키이우 진입 땐 2차 대전 후 최대 시가전" 키이우 총공세 재개하나 키이우·오데사 포위공격 포기했나 키이우는 폭풍전야 키이우를 가다 특수부대 푸틴 측근 줄줄이 사임
전체 1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키이우를 가다] 이정표 뗀 고속도로 곳곳엔 무장군인 검문소

이정표를 뗀 우크라이나 고속도로우크라이나 서쪽의 폴란드 국경을 통과해 수도 키이우까지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타고636㎞를 가야 한다.서부 거점도시 르비우를 거쳐 중북부에 있는 키이우로 향하는E40번 고속도로는 우크라이나엔 동맥과 같다. 이 길을 타고 수백만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쟁을 피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이제는 외부에서 오는 지원품이 이 도로를 타고 키이우를 비롯해 여러 도시로 공급된다.길이가 수백㎞에 달하고 폭이 왕복 6∼8차선 정도로 꽤 넓은 도로지만 9일(현지시간) 키이우로 가는 동안 지명이나 랜드마크를 알리는 이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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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우크라 침공] 저격·약식처형…유엔, 북부 민간인 시신 1천여구 확인

러시아 군이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쪽 지역에서 1천구가 넘는 민간인 시신이 발견됐다고 유엔이 밝혔다.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셸 바첼렛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회의에서 이들 희생자 중 수백명이 임의로 약식처형을 당했고 나머지는 저격수의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했다.바첼쳇 대표는 조사가 진척되면 이들 희생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개전 초기 러시아 군이 장악한 부차와 이르핀 등 키이우 외곽에서 드러난 전쟁범죄들을 다루기 위해 열렸다.유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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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9

[우크라 침공] 유엔 총장 "안보리, 전쟁 막기 위해 최선 다하는 데 실패해"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번 전쟁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구테흐스 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는 이 전쟁을 막고 종식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는 데 실패했다"며 "이 실패는 거대한 실망과 좌절, 분노의 원천이 됐다"고 지적했다.우크라이나 국민에게는 "세계가 당신들을 보고, 듣고, 당신들의 결의와 회복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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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4

젤렌스키 "美 국무장관, 국방장관과 키이우에서 만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 국무장관, 국방장관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회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사된다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 최고위급 인사의 첫 우크라이나 방문이다.<로이터>,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23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독립광장(MaidanNezalezhnosti)' 지하철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일요일 키이우에 방문해 우크라이나 군에 공급할 무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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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21

[우크라 침공] "러, 키이우 진입 땐 2차 대전 후 최대 시가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공방전이 벌어진다면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시가전이 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키이우는 약840㎢ 면적에 공장, 교회, 아파트 등 건물만50만 채에 달한다. 현재200만 명가량이 도시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이는21세기 최대 규모의 시가전이 벌어진 이라크 모술(2016∼2017)을 압도하는 규모다. 모술의 면적은 약180㎢, 당시 인구도75만에 불과했다.호주 장성 출신 시가전 연구자인 데이비드 킬컬런은 이런 점을 토대로 "키이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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