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냐 오현규나의 선택이겠죠....의조는 떨어진 폼을 다시 끌어올리지 못하면 답 없을 듯...가딱하다간 앞으로 국대 스쿼드에도 못들어갈 지도..
내일 강인이가 깜짝 선발되어서 악연이 있는 우루과이의 발베르데와 맞대결을 펼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