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클루셉스키가 나쁜 놈은 아니니....제발 딴데 가라!! 너에대한 기대는 이제 먼지만큼도 안남아 있으니...
토트넘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30개월 출전 금지 조치가 전 세계에 내려진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결별할 수도 있다면서 이럴 경우 토트넘은 4명의 선수를 팔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는 파라티치 단장이 토트넘에서 일하기 전 유벤투스에서 장부 조작에 따른 분식회계 혐의에 연루됐다고 봤다. 이 때문에 파라티치 단장은 이탈리아축구협회로부터 30개월 동안 이탈리아에서 활동할 수 없도록 징계 조치를 받았다. 문제는 이탈리아협회의 요청 속에 FIFA가 그 제재 범위
토트넘의 '윙백 포지션'이 사실상 붕괴됐다.이반 페리시치까지 쓰러졌다. 크로아티아 대표인 페리시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튀르키예와의 유로 2004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후반 41분 왼쪽 종아리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상대와 어떤 접촉도 없었다. 페리시치는 후반 종료 직전 교체됐다. 단순한 근육 경련이면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부상일 경우 상황은 심각하다.페리시치까지 '아웃'될 경우 윙백 자원은 페드로 포로 뿐이다. 이미 라이언 세세뇽과 벤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화려하게 재기한 에메르송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
이른바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손케쿨 트리오'로 불렸던 데얀 클루세프스키의 운명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사임 여부와 함께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0일(한국시간) 'AC밀란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루세프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시즌이 끝나면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클루세프스키는 지난해 1월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됐다. 반시즌을 뛰면서 리그 18경기 5골 8도움을 해내 위력적인 경기력으로 2022-23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올 시즌은 리그 2
행여나 홈에서 열리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아스날에게 대패를 하게 되면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텐데...콘테야 뭐 길어야 이번시즌까지만 하고 나갈 놈이고...케인도 여름엔 무조건 나가려고 할테고...남은 선수들...흥민이만 불쌍하겠구만...부디 많이도 안바란다....최소한 비기기만이라도 하자!
"바보같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신중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데얀 쿨루셉스키를 다음 리그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전망이다.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20점(6승 2무 1패)으로 3위에 올라있다.토트넘은 최근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쿨루셉스키가 A매치 기간 스웨덴에서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만이 남았다
그래 니 잘났다! 선수든 감독이든 결국 성적으로 말하는 거니...이번시즌 토트넘이 원하는 성적만 낸다면야 뭐..암튼...내일 새벽 경기는 답없는 니가 이끄는 토트넘 경기는 안볼꺼다! 맘대로 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