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토트넘 훗스퍼의 리더십에 문제가 생겼다. 토트넘은 최근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졸전을 펼쳤다.토트넘은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리그 4위에 머물렀다.토트넘은 페드로 포로의 선제골로 쉽게 앞서가는 듯했다. 해리 케인과 이반 페리시치의 추가골로 3-1로 앞서가던 후반 막판,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4위 수성이
저번 리그컵에서 결과를 못가져올 거라면... 주전이라도 쉬게 해주든가 했었어야지....경기는 참패...주전들을 내보내서 체력소모만 얻고...참...오늘 리즈와의 리그 경기도 안봐도 경기결과가 뻔히 보이네...콘테란 인간은 절대 지 잘못을 티클 만큼도 인정하지 못하는 유형이지....그래놓고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비싸고 실력있는 선수를 사달라고 구단에 징징거리고 그게 안되면....손털고 나가버리기....토트넘에서 왜 안보나 했다...ㅉㅉ오늘 경기 져도 일단 월드컵 전까지 리그4위 확보는 하겠지만...월드컵 이후 반전을 못 이뤄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