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33과 랑글레가 부상복귀 했나 보네요...그래도 선발로 바로 나오긴 무리긴 하겠지만 서도...어쨌든 둘 중 한명이라도 좌측 스토퍼로 나올 수만 있다면 로메로가 좌측 스토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산체스나 탕강가를 보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수비는 좀 더 안정적으로 되겠네요...뭐 그래봤자 매경기 실점하는 토트넘 수비력인지라...맨유 상대로 멀티 실점을 당연히 할테지만..암튼 담시즌 챔스에 나가기 위해서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맨유이고 주전 센터백 콤비가 부상으로 이탈해서최근 팀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단단히 정신무장하고
해리 케인의 탈출극이 시작될까.영국 '텔레그래프'의 기자 맷 로는 28일(한국시간) "현 시점에서 토트넘과 해리 케인은 재계약 협상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케인은 오는 2024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은 토트넘이 케인의 거취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될 확률이 높다.당초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충성심을 자랑하던 케인이지만 팀의 연이은 우승 도전 실패에 지친 상태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는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기도 했다.2021년 토트넘은 계약 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마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리그 4위 내 들지 못하면 쿨루셉스키도 토트넘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될 수 있다.쿨루셉스키는 올 시즌까지 유벤투스에서 임대됐다. 시즌 후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해야만 3천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즉, 토트넘이 리그 4위를 하지 못하면 이 조항이 발동되지 않는다.쿨루셉스키마저 이탈할 경우 토트넘 미래는 암담하다.토트넘은 현재 리그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5
'손흥민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영국의 '익스프레스'가 23일(현지시각) 안토니오 콘테을 경질할 경우의 변화를 조명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콘테 감독을 경질할 경우 이번 여름 또 다른 과도기를 겪을 수 있다'며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5명의 선수를 소개했다.손흥민은 해리 케인, 다빈손 산체스, 이브스 비수마, 파페 사르와 함께 5명에 포함됐다.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한 것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그 폼을 재현하지 못했고 심지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마저 선발에서 제외될까.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로 선발 진용을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영국의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모든 월드컵 스타들을 쉬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30분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다시 오른다. 월드컵 브레이크 후 첫 경기다.하지만 콘테 감독은 "정말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EPL은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지 불과 8일 재개된다. 각각 프랑스, 아르헨티
토트넘은 이제 이적시장에서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할 계획이다.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질보다는 양에 집중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로 선발 명단에 대한 고집이 굉장히 강했는데, 이는 주전을 대체할 마땅한 벤치 자원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제드 스펜스, 클레망 랑글레 등 여러 선수를 영입했다. 영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냉정히 말해 아직까지 성공이라고 평가할 만한 영입생은 없다. 페리시치는 손흥민과의 호흡이 썩 좋지 않고, 히샬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 훗스퍼에 부임한지 1년이 되어간다. 평가는 어떨까.영국 '디 애슬래틱'은 31일(한국시간) 콘테 감독 체제 1년을 되돌아봤다. 유벤투스, 첼시, 인터밀란 등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명장 반열에 오른 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토트넘은 누누 산투 감독 아래에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 공수 밸런스가 엉망이었고 공격은 손흥민, 해리 케인에게 의존하고 있었다. 둘이 막히면 토트넘은 아무것도 못했다.콘테 감독이 온 후 달라졌다. 콘테 감독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3백을 빠르게 이식
오늘 경기도 경기지만 담주 주중 챔스 조별리그 마지막 마르세유 원정경기가 이번시즌 성적의 가장 중요한 경기일텐데...그경기 잡으려면 손케에게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반드시 줘야 할 타이밍이지둘다 교체자원 없다고....선발에서 빼면 말들이 많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너무 계속 선발로 내보냈다!오늘 흥민이라도 좀 저번 레스터시티전처럼 후반 교체로 내보내라! 그래야 흥민이도 살고 토트넘도 살 것 같은데..
클루셉스키, 히샬리송은 못나오고...그러면 3-5-2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양쪽 윙백은 페리시치-에메르송 조합일테니뉴캐슬전을 잡든 못잡든 암걸리는 경기가 될 거라는 건 확실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