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좋은채로 악수하면서 힘겨루기 하다 서로 불꽃 튀겼나봅니다.런던 라이벌인 토트넘과 첼시의 올 시즌 첫 경기는 살벌하기 까지 한 것 같습니다.접전 끝에 2대2로 비겼는데요 살벌한 경기의 마지막은 감독들이 퇴장하는 걸로 마무리;;; 되었네요.이 경기를 본 스페인를 비롯한 스페인어권 국가들 댓글반응입니다.주로 이 싸움이 마음에 들었다네요 ㅎㅎㅎ------------------------------------------------------------------------------Julio Sayajo15시간 전Y así nace
투헬과 콘테의 기자회견만 봐도....투헬의 첼시는....비겼지만 진 것 같은 분함이 느껴지고...콘테의 토트넘은 비겼지만...이긴 것 같은 기쁨과 여유가 느껴져서 ....대만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