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아픈 선수들 많았다, 페널티는 200% 확실" (토트넘 1 VS 0 번리)

"번리전 발언, 다 계획에 있었어" 콘테 감독이 밝힌 큰 그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논란의 발언에 대해 비하인드를 밝혔다.콘테 감독은 1일(한국시간) 미들스브러와 토트넘 홋스퍼의 2021/22시즌 FA컵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번리전 패배 이후 자신의 발언이 전략적이었다고 밝혔다.앞서 24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순연경기에서 토트넘은 0-1로 패했다. 강등권 팀에게 충격 패를 당하고 5경기 1승 4패로 팀이 부진해 보이자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콘테 감독은 번리전 패배 직후 "5경기 4패를 기록했다. 오늘

'베르바인, 클루셉스키 윙백' 19위 번리에게 패배한 토트넘, 콘테의 전술이 실패한 이유 [페노의 온필드 리뷰]

흥민이가 토트넘 소속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경기들을 안챙겨 볼 순 없는 노릇이고,...그저 이젠 올시즌 토트넘이 유럽대항전 티켓을 따낸다는 행복회로는 지우고,앞으론 전혀 일말의 기대감도 없이 그냥 그렇게 경기를 지켜봐야겠다!에휴..

번리전 연상 시킨 손흥민의 폭풍 질주…케인 "믿을 수 없는 속도"

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폭풍 드리블'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1-22 FA컵 4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69분 간 뛰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지난달 초 다리 근육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2골에 관여하는 등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콘테 "이건 축구가 아니다..." (토트넘 VS 번리 폭설로 연기) #shorts

앞으로 1월초인가 중순까지 계속 주중 주말 경기가 있을텐데....오늘 경기 폭설로 연기되면.....그렇잖아도 빡센 일정 더 꼬이게 되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네요...아니면 이번 경기를 한참 나중에 널널할때 하려나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