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콘테 > 레비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토트넘 기자회견 : 풀버전] “포메이션 바꿀 겁니까?” (Feat 콘테, 포체티노, 레비, 케인… 토트넘 VS 맨유 프리매치)

BD33과 랑글레가 부상복귀 했나 보네요...그래도 선발로 바로 나오긴 무리긴 하겠지만 서도...어쨌든 둘 중 한명이라도 좌측 스토퍼로 나올 수만 있다면 로메로가 좌측 스토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산체스나 탕강가를 보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수비는 좀 더 안정적으로 되겠네요...뭐 그래봤자 매경기 실점하는 토트넘 수비력인지라...맨유 상대로 멀티 실점을 당연히 할테지만..암튼 담시즌 챔스에 나가기 위해서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맨유이고 주전 센터백 콤비가 부상으로 이탈해서최근 팀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단단히 정신무장하고

133
회원사진 mokpung 2023-03-09

[콘테 기자회견] "감독님의 미래, 어떻게 되는 겁니까? 레비 회장과 더 빨리 대화나눌 생각은?" (토트넘 VS AC 밀란 챔스 경기 후 기자회견)

미래가 어찌되긴 뭘 어찌돼...여름에 이탈리아로 떠나는거지...갈 땐 가더라도 페리시치는 손 꼭 붙잡고 같이 나가라!!

132
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루비콘강 건넜다' 콘테, 작심 발언 "왜 나만 답변하나? 레비 회장도 나와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다.토트넘에서 지쳤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다.콘테는 17일(현지시간) 맨체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떠나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직접 겨냥했다.콘테는 작심한 듯 "왜 감독인 나만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해야 하나. 레비 회장도 나와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콘테는 "영국에는 감독만 말하고 설명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나는 선수가 회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의료 관계자가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 클럽의 전략과 비전을 설명하기 위해 고위 관계자나 단

130
회원사진 mokpung 2022-11-12

[콘테 기자회견:풀버전] "모든 감독이 장기계약을 꿈꾸지만…" 재계약 질문만 3번에 '탈압박' 하는 콘테 감독+1월 이적시장+레비, 파라티치 (토트넘 VS 리즈 경기 전 기자회견)

저번 리그컵에서 결과를 못가져올 거라면... 주전이라도 쉬게 해주든가 했었어야지....경기는 참패...주전들을 내보내서 체력소모만 얻고...참...오늘 리즈와의 리그 경기도 안봐도 경기결과가 뻔히 보이네...콘테란 인간은 절대 지 잘못을 티클 만큼도 인정하지 못하는 유형이지....그래놓고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비싸고 실력있는 선수를 사달라고 구단에 징징거리고 그게 안되면....손털고 나가버리기....토트넘에서 왜 안보나 했다...ㅉㅉ오늘 경기 져도 일단 월드컵 전까지 리그4위 확보는 하겠지만...월드컵 이후 반전을 못 이뤄내면..

79
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콘테 효과’ 짠돌이 레비가 달라졌어요… 토트넘 ‘이 부문’ 1위

예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토트넘 홋스퍼가 돈을 펑펑 쓰고 있다.영국 ‘풋볼 데일리’는 1일(한국 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여름 이적시장 지출 순위를 공개했다. 다소 어색하지만, 토트넘이 이 부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이적시장이 2달이나 남은 현재, 벌써 9,500만 파운드(약 1,485억 원)를 썼다. 지금껏 돈을 아끼며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던 토트넘과는 사뭇 다르다.벌써 4명을 품었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 중앙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일찍이 데려왔다. 1일에는 전방에 힘을

91
회원사진 mokpung 2022-05-23

"보강 안해주면 떠날 수밖에" 이탈리아로 떠난 콘테, 레비와 다시 줄다리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줄다리기가 다시 시작됐다.토트넘에 '빅4의 기적'을 선물한 콘테 감독은 23일(현지시각) 가족들과 함께 고국인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이날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을 4위에 올려놓았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티켓도 거머쥐었다. 3시즌 만의 '꿈의 무대' 진출이다.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1년 더 남았다. 하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물음표다. 영국의 '미러'는 이날 '콘테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을

53
회원사진 mokpung 2022-05-19

[골드 독점] 레비의 '투자 언급' 성명문과 콘테의 '메시지' + 케인 재계약

확실한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콘테가 만족할 만큼 선수단 보강을 못해주면 콘테 성격상 가만히 참지않고....이번 여름에 떠나든 담 시즌 중에 떠나든 할거라는 거죠....콘테가 토트넘을 떠나게 되면 그 시기가 중요하겠지만...어찌됐든 후임으로 어떤 명장을 다시 데려올 수 있을까요?매물도 거의 없거니와.....토트넘 같은 무늬만 빅클럽인 구단에 명장이 올리가 없죠...정말 최대치라고 하면 이번 여름에 PSG에서 쫓겨날게 거의 확실한 포체티노의 복귀정도...근데 한번 토트넘에서 경질됐던 포체티노가 다시 돌아온다고 팀을 살리 거란 생각이

65
회원사진 mokpung 2021-11-02

[속보]'선수 쇼핑 가능' 콘테 선수 영입자금 2400억 약속받았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들이 달라진다

다급해진 토트넘 구단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52)의 요구 조건을 거의 다 받아준 모양새다. 콘테 감독은 이미 EPL 첼시, 세리에A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에서 우승으로 성공을 거둔 이탈리안 명장이다. 누누 산투 감독(포르투갈 출신)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토트넘 구단은 신속하게 콘테 감독과 접촉했고,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콘테 감독은 선수 영입에 대한 분명한 요구 조건을 갖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선 A급 선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인터밀란을 세리에A 정상에 올려놓은 후 바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