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독점] 손흥민의 질주 + 콘테 & 케인의 전화 (손흥민 까메오) +로얄의 대변신 (토트넘 VS 맨시티 리뷰 1부)

[토트넘 기자회견 : 풀버전] 시즌 최고 경기력 + 콘테의 전화 & 특별휴가 + 로얄 & 케인 코멘트 (토트넘 1 VS 0 맨시티 경기 후 기자회견)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케인, 손흥민까지 부상이면 내가 뛰어야..." (토트넘 VS 뉴캐슬 기자회견)

클루셉스키, 히샬리송은 못나오고...그러면 3-5-2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양쪽 윙백은 페리시치-에메르송 조합일테니뉴캐슬전을 잡든 못잡든 암걸리는 경기가 될 거라는 건 확실시.....에휴.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케인 PK 실축했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 (Feat 케인, 손흥민, 오늘 경기 교훈, 선수들에게 휴식 준 이유 등등, 토트넘 3vs2 프랑크푸르트)

[콘테 기자회견 : 추가] "손흥민, 케인과 뛸 선수로 히샬리송을 선택한 이유가 뭡니까?" (토트넘 VS 마르세이유 경기 후 기자회견, 히샬리송 2골)

[콘테 기자회견 : 추가] "즐겼다고? 어쩌면 다음부터 악수를 하지 말아야" (Feat 4-2-4, 코바치치, 손흥민, 케인, 페리시치 +@ 첼시 2 VS 2 토트넘)

투헬과 콘테의 기자회견만 봐도....투헬의 첼시는....비겼지만 진 것 같은 분함이 느껴지고...콘테의 토트넘은 비겼지만...이긴 것 같은 기쁨과 여유가 느껴져서 ....대만족!! ㅋㅋㅋ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챔스 진출권 우리 손에 + 식중독 + 손흥민 & 케인 PK +@ (토트넘 VS 노리치)

저번 번리전 때도 식중독 증세에도 요리스는 선발....클루셉스키는 후반 교체로 뛰었죠!그러니 케인도 정말 중요한 최종전 경기에 뛸 수 밖에 없는 거겠죠!예전 2006년에도 시즌 마지막 경기서 일명 '라자냐 게이트'라 불리는 단체 식중독이 발생해 4위 자리를 놓친 적 있다던데...정말 이번 식중독 건은 그냥 구단내 요리사들이 문제인건지 외부 소행인건지...참....이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