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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격리 > 질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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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질병청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신속히 확정할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함에 따라 한국 방역당국도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을 곧 확정할 계획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6일 보도참고자료에서 "WHO긴급위원회 결과 및 국내외 유행 현황, 국내 방역·의료대응 역량, 주요국 정책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전문가 자문과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 방안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WHO는 코로나19 국제보건규칙 긴급위원회 결정을 수용해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를 해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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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5만명 이상 확진' 등 위기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종합)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명 이상이 되고 병원 내 다수 의료진이 격리되는 '위기상황'이 닥칠 경우 코로나19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할 수 있게 된다.또 보건당국은 최악의 의료공백 사태를 막기 위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진의 일부는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병원 내 의료진 감염 대비 병원 업무연속성계획(BCP) 지침'을 공개했다.이 지침은 지난달27일 마련됐으며, 이후 각 의료단체에 전달됐다.지침에 따르면 각 병원의 대응은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와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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