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 이슈] "누구나 용서받을 자격이 있다" "이 사회가 그를.." 추모와 분노 (2023.12.28/엠빅뉴스)

'서울의 봄' 참군인 고 김오랑 중령‥국방부·육사 반대로 추모비 못 세워 (2023.12.08/뉴스데스크/MBC)

참사 1주기 추모 발길‥서울광장서 시민추모대회 (2023.10.29/뉴스투데이/MBC)

폭염도 막지 못한 추모 집회‥"가르칠 권리 보장하라" (2023.07.29/뉴스데스크/MBC)

학생인권보호와 별개로 교사인권도 보호가 되도록 법을 개정해라! 일해라! 이것들아!!

[뉴스 '꾹'] "선생님 프로필 사진 바꿔주세요" 동료교사 추모에 '학부모 민원' (2023.07.20/MBC뉴스)

저딴 인성 쓰레기들이 학부모라니....그러니 그 자식들이 뭘 배우겠냐...염병!!

[단독] '서울시 제안' 추모공간 후보지, 직접 가봤더니‥ (2023.02.06/뉴스데스크/MBC)

세월호 사건때 그렇게 모두가 충격과 고통을 겪고서도 또 저 기득권만을 위해 일하는 국짐당 쓰레기잡것들을 지지하고 밀어준 결과물!국가에서 해야할 책임을 다하지 않고 지들 잇속만 챙기면서 사고가 터져도 절대 책임지지 않고...피해자 가족과 참사를 지켜본 국민들의 고통따윈 전혀 신경쓰지 않는 놈들을 계속 지지하는 한...앞으로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뿐이지....참 할말이 없다! 에휴..

[오늘 이 뉴스] "조용히 추모나 하라는 정부 방침에 이렇게 들러리 서야 합니까?" (2022.11.01/MBC뉴스)

추모는 국민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정부와 국회는 이번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묻고 대책 마련하는게 본연의 일이지...뭔 정부방침대로 조용히 추모를 해야한다며 행안부장관 이상민에게 질의도 막아버리냐국회 행안위 위원장인 국짐당 이채익 개쓰레기잡것아!!아주 ㅈㄹ 염병을 하는구나!

160개의 조선인 추모비‥ 가리고 치우는 일본 (2022.04.09/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