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특별한 종이 맞네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이런 분야에서도 언급되네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인재들의 양심과 따뜻함을 기대할 수 있을지..
두 분이 직접자연과학과 인문학이 만나고 통섭하는 모습을제대로 보여주네요..
두 분이 친구였다니..재미있네요..
와...강의가 빈틈이 없네요..
석학들의 좋은 말로 하루를 시작하니 멋진 날이 될듯 합니다.
혹시 백두산이 폭발하면 지구온난화와 상쇄.. ㅎㅎㅎ
검찰공화국 굥정권 하에서...국제외교는 그냥 망했다고 봐야지...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