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하라" (2024.05.03/뉴스데스크/MBC)

특검 피하려고 시간 끌기용 개수작인게 뻔한데...

[오늘 이 뉴스] '尹총장 감찰' 주도 이성윤·박은정 "구국의 지도자 몰라봐" 발끈..왜? (2023.09.06/MBC뉴스)

[오늘 이 뉴스] "문재인은 간첩" 막말 난사에 "총장 윤석열은 간첩 하수인?" (2023.06.27/MBC뉴스)

21세기 들어선지도 20여년이 흐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빨갱이, 간첩' 이딴 반공프레임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는나라를 좀먹는 개같은 쓰레기들....문재인정권이 뜬금없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느그들 박근혜 정권만 하겠냐??ㄷㅅ 같이 국제외교 무대에서 혼자 '반중, 탈중' 을 외치다 새된 모지리들이....최근 베트남과 정상회담에서 얼마를 투자하겠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더만....왜 베트남도 공산당 일당 독재 국가 이니 '멸공' 거리면서 '탈베트남' 외쳐야지?....하여간 지들이 하면 국익을 위한 행동.....민주당이 하면 친

[오늘 이 뉴스] "류삼영 총경 중징계 내려달라" 권고도 무시한 윤희근 청장 (2022.12.02/MBC뉴스)

검찰공화국 충견노릇이나 하고 있는 견찰 쓰레기들....개검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 차버린 놈들이니 뭐..답도 없다 느그들도...ㅉㅉㅉ

"이상민·윤희근 즉각 파면해야" 경질론 총리까지 확산 (2022.11.02/뉴스데스크/MBC)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78회] 교육부총리의 '거짓말' / 윤석열 정부의 이유 있는 추락(2022.07.31)

당무 개입 안한다던 윤 대통령‥"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2022.07.26/뉴스데스크/MBC)

"총리 고집 이해 못해"‥윤핵관' 반대로 당정 파열음 (2022.05.26/뉴스데스크/MBC)

"윤총한테 세 번 걸려"‥윤,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점입가경 (2022.02.25/뉴스데스크/MBC)

[뉴스외전 포커스] "윤석열 지지율 하락‥'공정'이 본인에겐 적용 안 되냐는 국민 질문" (2021.12.27/뉴스외전/MBC)

토왜 국짐당 것들 하는 짓을 보면...지들의 정신적 지주인 일본놈들 종특을 보는 것 같네...일본놈들 속담 중 하나인 くさいものにふたをする “냄새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나쁜 일이나 잘못된일, 실수, 추문 등이 생기면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하지 않는 특성..윤짜장이라는 희대의 똥멍청이자 부패한 인간을 지들 손으로 직접 대선후보로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윤짜장과 그 일가의 잇따른 망언과 과거의 범죄행각들이 드러날 때마다 어떻게든 수습하는대만 급급하고 있으니...냄새나는 곳에 뚜겅을 덮어놓기만 하면 뭐하냐....여기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