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 굥정권&국짐당 콜라보 수준.....ㅋㅋㅋ그나저나 중간에 이재명의 본인 기사 찾아보는 거 깨알재미네유~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7303?rc=N&ntype=RANKINGㅈㄹ을 해라 아주 그냥! ㅋㅋㅋ워낙에 국짐당에 온갖 쓰레기 잡것들만 있어서 준표 너나 준석이 둘 다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보였을 뿐이지.결국 니 둘도 쓰레기들인 건 매한가지지!!암튼 니들 국짐당 잡것들 삽질 덕에 정치에 관심없던 20대층도 너나 준석이 간잽이 같은 쓰레기들의 진면목을알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ㅎ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6911?rc=N&ntype=RANKING아이고 니가 뭔 죄가 있다고 사과냐!죄가 있다면 대통령실을 통해서 사적인 문제이니 과한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달라는 개소리 시전하고 있는 윤무식이 겠지!이번에 너무 잘했다! 잘했어!니들 대형 삽질 덕에...콘크리트 지지층이 드디어 깨질 조짐이 보인다! 조만간 마의 30% 지지율이 무너지고 20%대로 진입하겠구나!사과는 니 일상 아니겠냐! 어차피 진심어린 사과도 아니고 이런 쇼는 몇백번을 해도 문제 없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를 비판을 하고 있다.htt
더불어민주당에 불어닥친6·1지방선거 참패 후폭풍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패배 책임을 둘러싼 내부 충돌이 차기 당권 싸움으로 번지며 묵은 계파 갈등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설상가상 리더십 공백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일촉즉발의 내전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은 지방선거 완패의 책임자로, 이재명 상임고문을 지목하며 대대적 공세에 나서고 있다.소위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프레임을 동원해 지방선거 전면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았다는 주장이다.친문 핵심인 홍영표 의원은 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에 불어닥친6·1지방선거 참패 후폭풍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패배 책임을 둘러싼 내부 충돌이 차기 당권 싸움으로 번지며 묵은 계파 갈등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설상가상 리더십 공백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일촉즉발의 내전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은 지방선거 완패의 책임자로, 이재명 상임고문을 지목하며 대대적 공세에 나서고 있다.소위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프레임을 동원해 지방선거 전면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았다는 주장이다.친문 핵심인 홍영표 의원은 이날 오전
여야가21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입법을 놓고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 하에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강행을 위해 활용하려 했던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도 일단 가동이 보류됐다.지난18일 법사위 법안소위 회부로 시작된 민주당의 초고속 입법작전도 나흘 만에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밤 늦게까지 물밑 접촉을 이어가며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출장을 취소한 박 의장이 양측 모두에 직·간접적으로 중재안을 제시하고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이 코로나19확진·격리자의 대선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과 관련해16일 사의를 표명했다.김 사무총장은 이날 낮 중앙선관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번 대선에서 발생한 확진자 등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와 관련해 사무총장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어려운 환경과 힘든 여건에서도 최일선에서 땀과 눈물로 대선을 묵묵히 관리해주신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사죄를 드린다"면서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