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화음이야 말로 국짐당의 원동력이자 정체성이지윤핵관이든 준스톤 이든 김종인이든...다들 잘한다! 잘한다! 잘하안다아!!
아무리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니들 편이라고 해도....당장 국짐당 당내 갈등 같은 커다란 화제거리가 있는데....대장동 의혹 건 미끼를 물겠냐? 니들 지금 처한 상황이 꼭.....중국에 자기집인줄도 모르고 불난집 구경하던 아줌니랑 똑같다!ㅋㅋㅋㅋㅋ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이번엔 천하의 김종인도 별 수 없을텐데....1인 1망언을 일삼는 윤짜장이가 니들 후보인데....실수 안하고 무사히 대선을 치를 수 있을리가...ㅋㅋ앞으로 있을 대선 후보자 TV 토론이 정말 기대가 된다.....ㅎㅎ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일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 치 흔들림 없이 일체가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원톱’ 역할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면서 갈등 해결의 돌파구를 찾았다.이 대표의 선대위 보이콧 행보 나흘째 윤 후보와 이 대표가 극적으로 갈등 봉합에 들어가게 됐다. 국민의힘은 선대위 공식 출범(6일)을 사흘 앞두고 전열을 재정비할 수 있게 됐다. 윤 후보와 이 대 표는 4일 부산 지역에서 함께 합동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