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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김종인 "총괄본부 만들어 윤석열 직접 통제할 것"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선대위 개편과 관련, "윤석열 후보와 협의해서 내일모레 사이에 끝을 내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TV조선 인터뷰에서 "질질 끌고 갈 것 같으면 선거운동 자체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개편 방향에 대해 "총괄 본부를 만들어서 후보와 관련한 모든 사안을 직접 통제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기존의 6개 총괄본부에 대해선 "거기서 꼭 필요한 본부장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본부장도 있으니까 상황에 따라 변경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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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속보] 국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의 표명" -냉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895341&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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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김종인 "윤석열, 선대위 하란 대로 연기만 잘하면 승리 보장"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과거에 여러번 대선을 경험해봤지만, 대선 후보가 선대위가 해달라는 대로 연기만 잘하면 선거는 승리할 수 있다고 보장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후보에 내가 총괄선대위원장이 아니라 비서실장 노릇을 할 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꿔 선대위가 해준 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오늘아침에 며칠간 생각한 끝에 선대위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제가 후보에게도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했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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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2

김종인 "이준석 안 돌아올 듯…윤석열 '그게 민주주의'란 말, 李 자극"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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