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도 아니고 한직 발령???이번에 BBC 다큐에 안나왔음 뒷북도 안했겠지....염병!!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려 관련 절차에 나섰지만, 민 대표가 이에 대항해 '버티기'에 나선 모양새다.하이브의 당초 계획대로 어도어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가 착착 진행된다면 이달 말에는 어도어 경영진이 교체될 수 있지만, 민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해임 절차에 급제동이 걸릴 수 있어 사태는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하이브 '장군'에 민희진 '멍군'…복잡해진 시나리오7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 상정 의안은 임시주총 소집이다.하이브
윤완용의 검찰공화국 하수인으로 전락한 견찰 꼬라지...하여간 나라가 몇십년 전의 권위주의 국가로 회귀하고 있네....참...
뭐 과잉진압이라면 진압일 순 있겠지만...이게 인종차별 사건으로 볼 건가? 흠...암튼 프랑스도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와 이슬람 국가들에서 들어온 이민자, 난민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겠구만...
범인이 여자? 라니....힘없는 여성도 무서운 살인자로 만드는 총기!...이래서 총기를 반드시 규제해야 하는데....미국은 대체 언제쯤에나 변화할 수 있을지..
2일 단행된 경찰 총경급 정기 전보인사를 두고 경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2일 발표된 총경급 정기 전보 인사를 두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에 참석한 경찰관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라는 해석이 나오면서다.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 내부 게시판인 '폴넷'에는 이번 인사가 총경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보복성 좌천 인사라고 지적하는 글이 무더기로 게시되고 있다.한 경찰관은 게시글에서 "총경 회의 참석자들의 발령을 보니 이번 총경 인사의 기준과 원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법대로
이미 검찰공화국은 완성되어 가고 있고...경찰은 견(犬)찰이 되어버린 현실에...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지만 끝까지 저항하시는 류삼영 총경님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민주 시민들은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지지하고 있다!결코 검찰공화국 굥정권에 굴복하지 말고 끝까지 단합해서 정부(개검)의 충견 노릇이나 하라는 지시에 불복하고 맞대응해라!!쓰레기 같은 개검들처럼 니들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견찰이 되어 정권의 노예로 전락하지 말고,.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존재 의의가 있는 경찰로 남아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힘내라! 홧팅!!
과연 경찰이란 조직은 개검에 맞서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 경찰의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아니면 그냥 검찰공화국 굥정권에 납작 엎드려서 개검의 충견으로 전락하게 될지....결과가 궁금해지네요...흠.
윤석열 대통령이 초대 치안총수에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내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대통령실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윤 차장을 새 경찰청장에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27일 사의를 밝힌 김창룡 현 청장의 사표수리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 청장 사표수리와 관련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윤 차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경찰대 7기다.서울경찰청 정보과장과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과 경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