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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이 정도면 김민재와 완전히 뒤바뀐 운명...첼시 방출 후보, 인터밀란행 거론

칼리두 쿨리발리는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면서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첼시와 인터밀란은 곧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많은 선수가 협상 테이블에 놓여있다. 인터밀란은 쿨리발리를 최우선 타깃으로 요구할 것이다. 쿨리발리는 인터밀란에게 완벽한 타깃"이라고 밝혔다.1991년생인 쿨리발리는 2014-15시즌부터 2021-22시즌까지 나폴리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나폴리 수비 핵심으로 성장한 쿨리발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급 센터백으로 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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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9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첼시에 "떠날게" 선언→레알은 영입 '철회'

카이 하베르츠(23·첼시)가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하베르츠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 또한 큰 신장에도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축구 지능이 뛰어나 영리한 플레이를 펼친다. 왼발을 주로 사용해 ‘제2의 메수트 외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하베르츠는 레버쿠젠에서 활약했고 2020-21시즌에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도 하베르츠를 원했으나 최종 승자는 첼시였다. 첼시는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투자하며 독일 신성을 품었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하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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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0

[오피셜] '38세' 월클 수비수의 여전한 품격...첼시 22-23시즌 올해의 선수

티아고 실바(38·첼시)가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첼시는 29일(한국시간) “실바가 첼시 팬 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실바는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는 플레이를 펼쳤고 팬 투표에서 6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리더였으며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한 명이다”라고 밝혔다.실바는 2020-21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실바는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했고 곧바로 첼시 수비의 핵심 선수가 됐다. 첼시의 수비는 실바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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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다이어 보는 줄...첼시 '1144억' CB, 호러쇼→PK 헌납+패스 미스+최저 평점

웨슬리 포파나가 최악의 활약을 했다.첼시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순연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4 대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첼시는 12위에 머물렀다.맨유의 승리가 예상됐다. 잔여 일정을 2경기 남겨둔 상황. 맨유는 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 승점이 절실했지만, '중위권'이 확정된 첼시는 동기 부여가 생기지 않았다.열정의 차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축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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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4

'아! 한 시즌 유지해 볼걸'...첼시 보드진, 투헬 경질-포터 과잉 보상 뼈저리게 후회

첼시 보드진이 일련의 감독 교체 과정들이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첼시 보드진은 지난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고용한 것이 일련의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지난해 5월 격변의 시기를 거쳤다. 기존 구단주였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정치적인 이유로 물러나면서 토드 보엘리가 새롭게 팀을 인수하게 됐다. 당시 보엘리 구단주는 무려 17억 5,000만 파운드(약 2조 7,698억 원) 가량을 투자한다고 밝히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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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3

토트넘, 레스터전은 정상 진행...첼시 VS 리버풀 - 맨유 VS 리즈는 연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연기 여파가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8라운드 경기는 일부 정상 진행된다.영국 ‘풋볼 런던’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은 토트넘-레스터 시티전이 정상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 나이로 서거했다.세계 스포츠계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PL도 성명을 통해"여왕의 서거에슬픔을 느낀다"며 "왕실과 여왕의 서거를 슬퍼하는 전 세계에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앞서 영국 정부의 공식 지침은 "여왕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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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오피셜] 로만 시대 완전 끝...첼시 새 구단주는 '미국 부호' 보엘리

첼시 인수 작업이 완료됐다.첼시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소유권이 완전히 토드 보엘리에게 넘어갔다. 영국 정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 등과 필요한 작업을 모두 마쳤고 승인도 통과됐다. 보엘리는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다. 앞으로 스탬포드 브릿지 시설, 유스 아카데미 등에 대한 투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공식발표했다.2000년대 초반 첼시는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인수된 뒤 급성장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첼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등 유능한 지도자를 계속해서 데려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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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2조 3600억 갚아'...첼시, PL에서 못 볼 수도

로만이 첼시 매각에 제동을 걸면서 다음 시즌에서 첼시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억만장자 토드 보엘리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첼시를 약 25억 파운드(한화 약 3조 9,447억 원)에 인수를 앞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매각에 제동이 걸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자신이 소유한 기업인 포드스탐 리미티드를 통해 첼시에게 제공한 차관 15억 파운드(한화 약 2조 3,668억 원)를 받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영국 정부는 수익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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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5

루카쿠 해명, “인터밀란 팬들께 작별 의미...첼시 팬들께 미안”

로멜루 루카쿠(28, 첼시)가 최근 시끄러웠던 사건을 두고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인터밀란에서 잉글랜드 첼시로 복귀한 루카쿠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 나눈 인터뷰에서 실언을 했다. 그는 “첼시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과 맞지 않다. 인터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당연히 파장이 컸다. 투헬 감독은 바로 다음 경기에서 루카쿠를 명단 제외했다. 첼시 팬들은 루카쿠 SNS로 달려가 비판 댓글을 달았다. 결국 루카쿠가 카메라 앞에 서서 사과의 마음을 전달했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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