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자유계약(FA)은 대어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첼시의 속마음은 타 들어간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2022년 여름 FA로 풀릴 선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킬리안 음바페, 앙헬 디 마리아(이상 파리생제르맹)을 비롯해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우스망 뎀벨레(FC바르셀로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까지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더구나 이적료 없이 이들을 영입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