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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0

"HERE WE GO"...스털링, 맨시티 떠나 '700억'에 첼시로 이적

라힘 스털링이 첼시로 온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이적이 완료됐을 때 외치는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를 외치며 "첼시는 스털링과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 스털링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는 선수였다. 첼시는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예상 계약기간은 6년이다"고 보도했다.스털링은 리버풀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어린 나이부터 리버풀 공격 한 자리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와 공격 트리오를 구성해 엄청난 화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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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맨시티, 계약 1년 남은 스털링 이적료 949억 책정… 첼시는 영입 자신

첼시가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첼시는 이적료가 합의되면 올여름 스털링 영입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고 보도했다.스털링은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맨시티에서 7년 동안 활약 중이다.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회, FA컵 1회, EFL컵 5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스털링도 2017-2018시즌 이후 꾸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이어오며 우승에 일조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0경기에서 나서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그러나 맨시티를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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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9

첼시, '토트넘행 거절' 맨시티 No.7 영입 예정...이적료 950억

토드 보엘리 시대에 돌입한 첼시가 첫 번째 영입 타깃을 정했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여름 맨시티의 윙어 스털링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스털링의 큰 추종자다. 거래가 이뤄지기 위해선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스털링은 2012년 리버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경력 초반에는 움직임, 슈팅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13-1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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