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새벽 첼시전, 담주 월요일 리버풀전 .....연이어 발리겠구만....에휴..
부진 끝에 결국 팀을 떠난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개인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티모 베르너(26, 첼시)는 RB라이프치히로 떠난다.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이다"라고 밝혔다.임대 이적이 유력했지만, 상황이 뒤바뀌었다. 지난 2일 영국 매체 'BBC'는 "첼시는 라이프치히와 베르너 임대 이적에 합의할 것이다. 연봉 협상이 유일한 걸림돌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분데스리가 탑급 공격수의 몰락이다. 베르너는 2019-20시즌 라히프치히 소속으로 34경기 28골 7도움을 올렸다. 보루시아 도르
티모 베르너가 지난 시즌부터 현재까지 첼시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첼시는 2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2-4로 패배했다. 첼시는 승점 57점을 유지하며 3위에 위치했다.아쉬운 패배였다. 이날 첼시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르너, 루카쿠로 최전방을 구성했고 마운트가 뒤를 받쳤다. 알론소, 캉테, 로프터스-치크, 아스필리쿠에타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사르, 크리스텐센, 제임스가 3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