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첼시 > 네이마르

전체 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4300억' 네이마르를 이긴 단 한 명…첼시 출신 '그 선수'

네이마르조차도 총 이적료로 이 선수를 이기지 못했다. 주인공은 바로 첼시의 원수와도 같은 로멜루 루카쿠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일(한국시간) 가장 많은 총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기라성 같은 스타들과 소위 '먹튀'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한 데 뭉쳐있는 해당 리스트에서 1위에 오른 선수는 3억 3,300만 유로(약 4,619억 원)를 기록한 루카쿠였다.첼시 팬들에게는 악몽같은 이름이다. 루카쿠는 2011년 18세의 나이로 첼시에 둥지를 틀었지만 팀 사정상 임대를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2017년에는

126
회원사진 mokpung 2023-02-18

‘EPL 가고 싶다’…네이마르, 첼시 포함 5개팀과 협상 시작

네이마르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90min’은 17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올여름 이적을 위해 첼시를 포함한 5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선수단 개편을 위해 네이마르를 팀에서 내보내고 싶어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유력한 행선지로는 첼시가 거론됐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첼시의 토드 보엘리 공동 구단주가 최근 네이마르 이적을 위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관심을 보인 구단은 첼시뿐만이 아니었다

138
회원사진 mokpung 2023-02-16

ESPN "첼시 네이마르 영입 논의…PSG와 점심 회동"

첼시가 파격적인 영입을 또 준비한다. 네이마르(31, 파리 생제르맹)를 프리미어리그에 데려오려고 파리 생제르맹 고위층과 회동을 했다. 첼시 토드 보엘리 신임 구단주가 직접 움직인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와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만났다.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여름에 네이마르 매각을 고민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와 세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