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논담] 김건희 '허위경력' 검찰 수사, 尹 지지율이 결정한다?｜대통령실 '사적채용' 투잡 논란까지 번졌다 (김종배 & 천하람 & 장윤미)

[JB TIMES] 文사저 시위 ‘극우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 근무.. 채용 과정 ‘미스터리’ 풀릴까｜김건희, 팬클럽 회장과 교류 없다? 그럼 사진은?!

[정치는 팀킴] 또 사적채용? 공사 구분 안되는 윤석열-김건희, 더 큰 지지율 폭락만 남았다! (김만권 & 김은지)

면접 없었다던 김건희 채용, "3명 면접해 공개경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이력을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 채용이 6명 지원에 3명이 면접을 본 공개채용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상임단장 김병기)는 김씨의2007년도 1학기 수원여대 광고영상과 겸임교원 임용 과정에 대해 학교 측에 문의해 당시 지원자 6명, 면접대상자는 3명, 공개경쟁 결과 김씨가 최종선발됐다는 공식답변을 받았다고13일 밝혔다.앞서 김씨 측은 당시 채용 과정이 교수 추천을 통한 일종의 특채였다며 ‘이력 사항이 중요 선발 근거가 아니었다’는 취

[뉴있저] 해명과 달리 '공개 채용' 확인...'허위·과장' 경력이 큰 역할 / YTN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엄훠나 추천으로 걍 채용하는거라면서???아니네??어쩔..??

김건희 허위 이력 묻자 윤석열 "채용비리? 현실을 잘 보라"

"겸임교수라는 건 시간강사에요. 채용 비리 이러는데, (시간강사는) 이런 자료 보고 뽑는 게 아닙니다. 그 현실을 좀 잘 보시라고요."배우자 김건희씨를 둘러싼 '허위 이력' 의혹에 관한 질문을 받은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말리는 측근들을 뿌리치고 적극 답변에 나섰다.윤 후보는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오던 중 취재진으로부터 "배우자 관련 여러 의혹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러분 가까운 사람 중에 대학 관계자가 있으면 시간강사를 어떻게 채용하는지 한번 물어보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