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또 “오마이뉴스는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김 씨가) 기자한테 오히려 ‘몇 년생이냐’라고 물어서 ‘70년생이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더라)”라며 “그리고 (김 씨가)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해서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라고 오마이뉴스 기자하고 통화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역시 개버릇 남 못주는구나!!!
그래도 검찰 짬좀 먹었다고 약을 치네?그래, 우리도 전부가 허위 아니란 건 알고 있어.설마 이력서에 적는 이름이나 성별도 허위는 아닐 거 아냐?..... 허윈가...?
짜장 캠프의 그 수많은 검사 출신들이 둘러앉아서야 유흥주점이란 말로 반박하면 되겠다 이런거나 의논하고 있었을 생각하면그저 웃플 따름...하다못해 인테리어 기술자한테 일을 줘도 눈 부릅뜨고 보지 않으면 깽판을 쳐놓는데법기술자한테 국가 중대사를 맡기고 눈을 떼면 이렇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