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남훈 부장검사)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 정대택(74)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달 말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정씨는 지난 대선 기간 유튜브 등을 통해 '윤 대통령 X파일'이라며 김 여사 접대부설과 불륜설,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의 수십억원 편취설 등을 제기했다.검찰은 정씨가 과거 동업하던 최씨에게 수십억원을 부당하게 편취당했다며 여러 차례 고소한 데 대해서는 무고 혐의를 적용해 함께 재판에 넘겼다.정씨는 최씨에 대한 의혹 제기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1029?sid=102윤무식 정권과 국짐당 잡것들에 대한 수사는 흐지부지 되거나 아예 수사조차 안하면서....반대진영 쪽은 무조건 압수수색부터 하고 보는구나!!대단하다 서슬퍼런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 위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