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민주화를 응원해주기엔 이미 늦은 듯....가망이 없어...그냥 중국의 일부가 되어가는 걸 지켜보는 수 밖에...
단순 배 한척의 침몰이 아니라...홍콩의 명운의 가라앉는 걸 상징하는 듯 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