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새 그알은 고소미 쳐먹고 폐지되야 마땅하지....ㅉㅉㅉ
그 날고 기던 광저우도 2부로 강등될 정도로 중국 리그가 폭망하고 있는 와중에그래도 손준호가 있는 산둥 타이산은 모기업이 부동산 기업이 아니어서 재정적 어려움이 없는 건지...잘나가고 있네요!손준호가 92년생...분명 전에 유럽으로 나갈만한 타이밍이 있었던 것 같은데...이젠 뭐 그냥 현재에 만족하면서 중국리그에서 돈 좀 벌다가 선수말년에야 K리그로 복귀하려나요?.....흠..어쨌든 새 감독이 선임되면 분명 손준호도 국대에 불려서 테스트 받을 만한 선수이기에....앞으로 부상 당하지 말고 행복축구 했음 좋겠네요!
결국 감독 얘기로는 지난 시즌 초반에 좋았다가 부상이후 폼이 꺾였지만 자신은 희찬이를 끝까지 지지해줬었고...이번 시즌은 군사훈련과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시즌 초반 희찬이 폼이 좋지 못하다 라는 걸 이해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이적관련 그리고 희찬이 떨어진 폼? 관련 여러가지 말들을 하지만...본인은 지금도 변함없이 희찬이가 팀에 꼭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뭐 그런 얘기 같네요!감독의 립서비스가 어쨌건 간에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고...경쟁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경기에 교체로 나와서 뭔가
"공정"을 부르짖는 검찰 공화국 개잡것들이...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