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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4

여자 육상 경기에서 무려 15년만에 11초대 기록 나왔다! 실업 여자선수보다 빠른 육상 천재의 충격적인 등장! 금파중 노윤서가 보여준 막판 엄청난 파워!!

비인기 종목 중의 비인기 종목인게 육상인 현실인지라....비록 선수층이 얇다지만...가끔씩 좋은 인재들이 나오기는 하는데...그런 인재들이 세계무대까진 안바라고..아시아권에서라도 경쟁력을 갖출 정도로성장을 해줬으면 좋겠는데....현실은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본인의 기록이 떨어지거나 정체되는게 대부분이니....참!몇년전 여자 중학교 400m 기록을 압도적으로 깨면서 육상 기대주로 등장했던 양예빈 선수도 고등학교 시절 부상과 슬럼프로하향곡선을 그리다가 성인무대 진출해서 올해 기록들을 보면....한숨만...부디 육상계 꿈나무들이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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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9

방치된 케냐 귀화마라토너 오주한 잇단 기권 [이종세 칼럼]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82783한국에서 자신을 성심성의껏 지도하던 스승이 죽고 흔들리고 있는 선수를 방치하고 있으니 망가져 가고 있지...하여간 국내에 양궁협회를 제외하고 멀쩡한 단체를 찾아볼 수가 없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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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4

육상 세메냐 "남성 호르몬 수치 낮추는 약, 고문 수준이었다"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놓고 세계육상연맹과 법정 공방을 벌이는 캐스터 세메냐(31·남아프리카공화국)가 "세계육상연맹이 오랫동안 나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억압했다"고 주장했다.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4일(한국시간) 조만간 미국 HBO에서 방영될 '세메냐 인터뷰'를 일부 공개했다.세메냐는 "세계육상연맹 관계자는 내게 '남성의 성기'가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내 나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며 "여자로 태어난 나는 2009년부터 늘 내가 여자라는 걸 증명해야 했다"고 말했다.세메냐는 2012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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