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4장, 여기에 오물 투척, 반동성애 구호까지. 단 한 경기 만에 대형 악재가 연달아 발생했다.미국과 멕시코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 4강 맞대결이 열린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온갖 대형 악재가 발생한 끝에 결국 미국이 3-0으로 승리하며 긴 하루가 끝났다.미국과 멕시코는 알아주는 라이벌이다. 만날 때마다 불꽃이 튀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날은 조금 심각했다. 옐로우카드 9장, 레드카드 4장이 나왔고 경기 막판에는 반동성애 구호로 인해 4분이나 일찍 경기가 종료되는 등 최악의
평창에서 은메달을 딴 후 4년을 착실히 준비했더라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좋은 폼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겠지만...그 망할 김경두 일가의 갑질과 비리에 연루되어서 피해를 당하느라 선수생활도 멈쳐있었고....그럼에도 다시 선수 복귀해서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만 합니다!팀 킴 선수들 모두 이번 대회 참가하느라 고생하셨고,...이제는 착실히 잘 준비해서 다음 올림픽때는 꼭 후회없이 원하는 결과얻어내길 응원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옛 소련)이나 금지약물 복용을 국가차원에서 했으니 참....쓰레기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