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가 현지 매체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최근에는 2경기 연속골까지 터뜨렸다.영국 '원풋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스토크 시티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3부 리그에 강등될 수도 있다는 위기에 놓여있다. 그들은 올 시즌 두 번의 이적시장을 거치며 25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대부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한 명은예외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온 미드필더 배준호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배준호가 처음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나 배준호는 현재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스토크가 잉글랜
높이면 높이, 가슴 트래핑이면 트래핑(박지성 오라그래) 제대로 보여주는 이영준숨어있다 자기 모습 보여준 스트라이커 배영준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명품팀으로 손색이 없는 선수구성에첫 게임부터 안정적으로 준비를 겁나게 잘 했네..라는 느낌을 주는 김은중 감독..프랑스 전 무조건 이기고조별리그 세 번째 게임 16강 확정되서 가볍게 선수 체력 조절시키고3:1 리드하니 선수교체 해서 문 잠궈 버리고..이 팀 느낌 좋습니다.게다가 나이지리아가 아르헨티나 이겨줬으니..4강도 충분히 가능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