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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6

손흥민, 나중에 감독해도 잘하겠네...'멀티골'에 가려졌던 미친 축구 지능

손흥민은 아스널 미드필더인 조르지뉴의 약점을 잘 알고 있었다.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아스널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진 못했지만 토트넘은 리그 개막 후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순항 중이다.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에는 잠잠했지만 팀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나타났다. 토트넘은 전반 중반까지 아스널의 압박에 매우 고전하면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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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FA컵현장인터뷰]'멀티골' 손흥민 "중요한 타이밍에 골이 들어갔고 몸상태는 괜찮아"

손흥민(토트넘)은 자신감을 충전했다. 프레스턴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리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해다. 손흥민은 2골을 넣었다. 시즌 7~8호골이었다.경기 후 손흥민은 만났다. 그는 "저 자신한테도, 팀한테도 중요한 타이밍에 골이 들어갔다"면서 "이런 좋은 결과들이 다가오는 경기들에 조금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손흥민과의 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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