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2252?rc=N&ntype=RANKING민주당 정권에서 북한에 퍼주기 정책 그만 하라고 비난 할 땐 언제고...지들도 딱히 대북정책에 변한게 없네....하여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줄 알지......니들이 할 줄 아는게 뭐 있겠냐....ㅉㅉㅉ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후미오 기시다 일본 총리는2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3각 공조를 강화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이번 3개국 정상회담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3개국 정상 대좌는 지난2017년 9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정상회담은 나토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마드리드 시내의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약25분간 진행됐다.바이든 대통령을 중심으로 좌우로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서로 마주보
미국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한 데 이어 핵실험 동향이 감지되는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31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북한이 적극적으로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며 "실제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미국은 반드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신규제재안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일단 기존 대북 제재를 확실하게 이행할 필요가 있고, 최근 안보리 표결처럼 추가 제재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미국은 북한이ICBM을 발사
북한의 유류 수입 상한선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대북 추가제재 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문턱을 넘지 못했다.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다.표결 결과는 찬성13개국, 반대 2개국으로 가결 마지노선(찬성 9표)을 훌쩍 넘겼다.그러나 반대표를 던진 2개국이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라는 게 문제였다.안보리 결의안은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이 찬성하고, 동시에 5개 상임이사국 중 한 국가도 반대하지 않아야 통과된다.이번 결의안은 북한이 올해 들어 대륙간탄도미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영변 핵시설을 계속해 가동 중이고 일부 확장 정황이 포착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른 시일 내 추가 대북제재안을 표결에 붙인다는 방침이다.26일 미국 북한전문매체38노스가 4월27일부터 이달14일까지 촬영된 상업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영변5MW원자로가 지속해 가동 중이며 플루토늄과 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생산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50MW원자로 건설에도 진전을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인 핵무기 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 시절 풍문으로 떠돌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추적 활동에 나랏돈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징역 6개월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 전 차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23일 밝혔다.이 전 차장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공모해2011~2012년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추적 활동에 국정원 대북공작국 예산 5억8천여만원을
우리나라와 중국의 차이점중 하나는우리나라는 교황이 북한에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하고.중국은 교황이 대만에 방문하면 안된다고 하는 점이재밌는 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