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당대표에...모지리 찰스가 당선되면 정말 볼만해지겠네...다음 총선이....ㅋㅋㅋ물론 국짐당의 윤핵관 일당들이 그렇게 되도록 가만 있지 않을테니...찰스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암튼 국짐당 당대표가 누가 되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폭망의 길을 막을 수는 없을거야....두고봐라! 쓰레기들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8321?rc=N&ntype=RANKING이준석은 토사구팽하고....권성동은 윤핵관이니 징계 안하고....뭐 국짐당 쓰레기들에겐 당연한 수순이긴 한데...이런 식이면...이번 대선과 지선에서 국짐당에 큰 힘이 되어준 2030 지지층을 버리겠다라는 건데....또 여가부폐지 카드를 꺼낸 거 보면 이대남 같은 젊은 남성 지지를 끌어안겠다 라는 거고....방탄 소속사인 하이브와 사전에 합의가 됐지만 공표는 여론 눈치때문에 못하고 있는 방탄 군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8185?rc=N&ntype=RANKING민주당 보고 "이재명이는 자기 살려고 당헌 당규를 뜯어 고치려 한다" 라고 비난하더니만....즈그들은 준석이 하나 쫒아내려고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개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다 뜯어 고치네!국짐당 쓰레기 잡것들에게 내로남불을 빼면 시체만 남겠지!잘하고 있다!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3925?rc=N&ntype=RANKINGㅋㅋㅋㅋ 이건 뭐....권성동하고 너하고 둘 다 사라져야 수습이 될까 말까인데..ㅈㄹ을 해라!!고삐풀린 망나니 같은 지 아들도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놈이....당 수습을 운운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8000?rc=N&ntype=RANKING국짐당 놈들이 지들이 다수당였음 상임위 하나라도 민주당 니들에게 줬을 것 같냐?뭐가 아쉬워서 국짐당 잡것들에게 양보를 하고 있냐! 믿을 놈들을 믿어야지...그렇게 맨날 당하고서도결국 양보해서 원 구성에 합의를 하네...에휴..
뭔 사과야 사과는....개뿔이...니들이 조국 전 장관 딸 표창장으로 그리 난리 친것처럼 권성동이도 자택 압수수색해서 먼지하나 까지 다 뒤져서 검찰 조사 받고가루가 되도록 언론의 집중 포화를 쳐맞아야지!!그게 공정이고 상식 아니냐?....하긴 그런 상식이 있는 놈이였으면...국짐당에 들어가지도 않았겠지...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2234?rc=N&ntype=RANKING국짐당 잘한다 잘해!! 니들 덕에 민주당이 한동안 계속 반사이익을 얻겠네! ㅎㅎ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20일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했다.최근 당 혁신위 운영방향,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등을 놓고 비공개 회의에서 잇단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이 이번엔 공개 회의에서 대립했다.집권 초기 민생 현안에 집중해야 할 여당에서 소모적 갈등만 되풀이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이 대표가 이날 오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저는 별다른 모두발언을 할 것이 없다.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 발단이 됐다.이 같은 돌발 선언은 최근 비공개 최고위 회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12일 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당내 의원모임 '민들레'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자 장제원 의원이 불참키로 한 데 대해 "당연히 그렇게 결론났어야 하고, 장 의원의 결단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KBS'일요진단'에 출연, "그게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하고 장 의원의 불참 결정에 대해 "윤핵관 내 갈등이라 하니까 그게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와 의리를 강조했던데 그보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그런 판단 하셨다고 말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사실상 구성이 마무리된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과 대통령실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편중됐다는 지적이 정치권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9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실에 검사가 많다고 하는데 과거에도 민정수석, 사정비서관, 법무비서관(은) 다 검사였다"며 "(청와대에) 3명 정도는 통상 다 있었다. 지금도 3명 검사 출신 있다. 법률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인사비서관"이라고 말했다.이어 "법무부 장·차관은 당연히 검사 출신이 갔는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과 관련, 향후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다소 유보하는 태도를 보였다.'MB사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신중론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형집행정지 신청 결과와는 별개로 사면 문제에 대해 숙고를 거쳐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에서 제기된'MB사면론'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집권 초MB사면 추진 방침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지난해11월 7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26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불참한 것과 관련, "새 정부 내각의 첫 번째 인사청문회를 파행으로 몰아간 것은 어떻게든 새 정부를 흠집 내려는 정략적 목적일 따름"이라고 비판했다.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끝내 한 후보자 청문회를 보이콧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후보자는 이미 1천건 넘는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문재인 정권의 이낙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와 단순 비교해도 3배가 넘는 자료 양"이라면서 "40년 전에 별세한 선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