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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1

'시진핑 복심' 리창, 中 '2인자' 국무원 총리로 선임(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복심'으로 통하는 리창(64)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중국 행정부 수반인 국무원 총리가 됐다.중국의 의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4기 1차 회의 제4차 전체회의에서 진행한 국무원 총리 인선 결과, 리창 정치국 상무위원을 총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리창 총리는 저우언라이(1949∼1976년), 화궈펑(1976∼1980년), 자오쯔양(1980∼1987년), 리펑(1988∼1998년), 주룽지(1998∼2003년), 원자바오(2003∼2013년), 리커창(2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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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中 "韓, 사드 운용제한 정식 선서했다" 3불에 1한까지 요구(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67011?rc=N&ntype=RANKING반미 친중 굥정권의 외교부 수장 박진 니가 구라친 것일줄 알았다!!절대 중국놈들이 니들을 도와줄리도 없는데....과연 니들 구라치고 여론 공작질 한다고 해서 진실이 묻혀지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나보자!나중에 다 까발려지면...그때도 니들 콘크리트 무뇌층 지지자들이 가만 있으려나?....하긴.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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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31

'323억 손해' 칸나바로 "중국 안 간다"... 中 "역겹다" 적반하장

광저우 헝다와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파비오 칸나바로(48)가 다시는 중국으로 갈 일이 없을 것이라 선언했다.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계약이 해지됐는데 정작 중국이 분노하고 있다.중국 텐센트뉴스는 30일 "칸나바로가 중국에서 손해를 많이 입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했다. 광저우가 허베이를 2-0으로 잡고 리그 2위를 유지하면서 팬들도 기분이 좋았으나 칸나바로의 한 마디에 다시 역겨움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칸나바로는 광저우 헝다와 계약 해지로 인해 2400만 유로(약 323억원)를 손해봤다. 알고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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