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감독의 임산부 아내 공개 저격, 유산 이르게 하기도/사진=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방송 화면 캡처'유부남 약탈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장미의 전쟁'에서는 줄리아 로버츠의 스캔들이 공개됐다.줄리아 로버츠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5번이나 선정된 것은 물론, 영화 한 편의 출연료가 2000만 달러(한화 약 261억원)인 '2000만 클럽'의 배우로 최초 선정된 여성이었다. 미모, 연기력, 흥행력까지 모두 갖춘 줄
온라인 경력증명서 추진하겠다며 줄리 염장 지르는 중 ㅋㅋㅋㅋ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기도 하죠.짜장은 해결방안은 고사하고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도 이해 못할 듯.
어젯밤 마누라한테 ㅂㄹ좀 긁혔는지, 어제는 모르쇠로 일관하던 윤짜장이 오늘은 "적극 답변"을 했네요.네, 시간강사는 공개채용도 안 하고, 그냥 어디 다녔다 하면 대충 인맥으로 뽑아주는 데랍니다.아니 출근이 아니라 뽑은 기억이 없다고 했다니깐?하지만 문제 없다고는 말 못함....ㅋㅋㅋ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뭐 예상했던 대로 크리스탈 리가 출격하네요.다 좋아, 다 좋은데....줄리는 젊지도 아름답지도 않아요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