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좋은 이미지를 착실히 쌓아왔던 이승기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네...그러게 왜 결혼을 해도...범죄자 집안하고 하냐! ㅉㅉㅉ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니들이 의견을 내고. 인정을 하면 뭐하냐...개검공화국의 개검들이 철통방어를 하면서 수사 자체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저딴것들이 집권여당이라니....ㄷㅅ들....ㅉㅉㅉ
대놓고 주가조작했음에도 영부인이 되어서 신나게 혈세로 해외여행 쳐다니면서 놀고 있는 잡것이 뻔히 있는데...뭔 수로 검찰공화국의 하수인인 판레기들이 강한 형벌을 때리겠냐 ....ㅋㅋㅋ할 수 있으면 한탕해서 해먹어야지 못하는게 바보라면서....사기, 횡령 같은 범죄들을 조장하고 있는 우리 사법계의 현실!참 대단하다 나라 꼬자리 하곤....염병!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계좌가 활용됐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김 여사 명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동원됐다고 본 이 사건 1심 판결문을 토대로 야권과 일부 언론이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특검 필요성까지 언급하는 데 대해 일축하고 나선 것이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이 판결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정치공세용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실 명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0) 대변인 수사에 착수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대통령실의 고발을 배당받아 관련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김 대변인은 지난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또 다른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다.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기술' 작전주"라며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김 여사가 우리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윤 대통령 장모
유퀴즈 방송에 출연한 범죄자 ....한명이 추가됐구만....그나저나 같은 주가조작....거니는 수사 안하고 뭐하냐?대단한 굥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