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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조현우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04

[IN-POINT] "민재랑 결승에서 뛰어야죠"...'누적 징계' 괴물 이탈에도 자신감 큰 클린스만호

김민재가 빠져도 후방에 위치한 선수들은 자신감이 있었다. 같이 결승전까지 뛸 생각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월 2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2-1 역전승을 해냈다. 또다시 극적으로 이긴 한국은 타지키스탄을 무너뜨리고 올라온 요르단과 4강에서 만나게 됐다.극적 승리에도 출혈이 있었다.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다. 후반 추가시간 김민재가 경고를 받았다. 김민재에게 태클을 당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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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31

클린스만호, 사우디에 승부차기 승리…아시안컵 8강 진출(종합)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사우디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울산)의 선방 쇼로 4-2로 승리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조별리그에서 졸전 끝에 1승 2무를 거둬 조 2위의 성적으로 16강에 올라 여론의 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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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5

[IN-PRESS] '코리아 No.1' 조현우 "말레이시아전 필승 각오...다 주전이라는 생각으로 준비"

"모두가 주전이라는 생각으로 준비 중이다. 팀 분위기는 좋고 강한 멘털로 나와 승점 3점 따겠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승 1무로 2위에 올라있다. 말레이시아는 조 최하위다.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조현우가 인터뷰에 참여했다. 김승규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조현우가 No.1이 됐다. 김승규 부상으로 골키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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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아쉬운 김승규 빈자리…조현우, 빌드업 실수 등 2실점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골키퍼 김승규(알샤밥) 대신 투입된 조현우(울산HD)가 2실점을 허용했다. 김승규의 공백이 아쉬운 대목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이날 승리했다면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다만 한국은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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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조현우 선발' 한국 요르단전 라인업,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필드 변화 無... 사실상 조1위 결정전

십자인대 파열로 국가대표팀에서 조기 소집 해제된 김승규(알 샤바브) 대신 조현우(울산HD)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만난다.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수문장으로 조현우를 택했다. 김승규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아시안컵 잔여 경기를 소화할 수 없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필드 플레이어는 그대로다. 공격진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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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9

'클린스만호 비상' 주전 GK 김승규 십자인대 부상→대표팀 소집 해제... 조현우-송범근 중 선택 불가피

클린스만호에 비상이 걸렸다. 주전 골키퍼 김승규(알 샤바브)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조기 낙마했다.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승규는 18일 훈련에서 자체 게임 도중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잔여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수준이다. 귀국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승규는 위르겐 클린스만(58) 감독 체제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통했다. 지난 15일 바레인과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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