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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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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1

‘코치진 확정’ 황선홍호, 11일 명단 발표…‘금빛 영광’ 정우영·조영욱 중용될까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은 황선홍 감독의 3월 A매치 명단이 11일 공개된다. 항저우의 영광을 함께한 조영욱(FC서울),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부름을 받아 주축으로 활약할지 관심이 모인다.황선홍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1 2024시즌 1라운드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참관한다. 성인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황 감독의 첫 행보로 21일 홈, 26일 원정에서 예정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대비해 선수들을 점검한다. 2일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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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8

‘충성!’ 상병 ‘진급’ 1주일 만에…조영욱, ‘조기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SS항저우in]

항저우 | 연합뉴스항저우 | 연합뉴스‘상병’ 조영욱(김천 상무)이 진급 1주일 만에 조기 전역한다.조영욱은 7일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일본과 4강전에서 2-1로 승리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조영욱은 일본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1로 맞선 후반 11분 일본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문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득점으로 만들어냈다.조영욱은 이번 대회 사실상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최전방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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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0

정우영 해트트릭+조영욱 2골…황선홍호, 쿠웨이트 9-0 대파 '3연패 쾌조의 스타트' [현장 리뷰]

금메달로 가는 첫 걸음이 좋다.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첫 관문 쿠웨이트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소나기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챙겼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중국 진화 진화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해트트릭을 폭발하고 조영욱(김천)이 2골, 백승호(전북), 엄원상(울산), 박재용(전북), 안재준(부천)이 각각 한 골씩 뽑아낸 것에 힘입어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를 9-0으로 대파했다.한국은 이날 승리로 E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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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0

U-24 대표팀, 中에 선수 3명 잃었다…2차례 평가전 중 엄원상·조영욱·고영준 부상

24세 이하(U-24)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2차례의 평가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선수 3명을 부상으로 잃었다. 3명 모두 중국 선수들의 비신사적인 경기 운영으로 발목이 꺾이는 등 중상을 당한 상태다.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U-24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과 19일 두 번에 걸쳐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평가전을 치렀다. 진화 스타디움은 이번 대회의 남자 축구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중 하나다.이번 2연전에서 황 감독은1, 2차전 선발 명단을 다르게 꾸리며 실험에 중점을 뒀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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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1

[공식발표] 조규성, 부상으로 A매치 출전 어렵다…조영욱 추가 발탁

팀 벤투에 부상자가발생했다.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과 맞붙는다.이번 대표팀 소집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완전체' 소집이다. 팀 벤투는 지난 6월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재성(마인츠05), 김민재(나폴리) 등 주요 선수들을 오랜만에 소집해 막바지 본선 준비에 임하고 있다.그러나 이탈자가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조규성(전북현대)이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경기 출전 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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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6

'조영욱 골에도' U23 황선홍호, 베트남과 1-1 무승부... 8강 확정 다음으로[오!쎈 현장]

황선홍호가 8강행을 확정짓지 못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러 1-1무승부를 거뒀다.말레이시아와 1차전 승리에 이어 베트남도 무너트린 한국은 2연승으로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8강행을 확정짓고자 했다. 하지만 베트남과 비기면서 3차전 결과가 중요해졌다.반면 한국과 무승부가 목표였던 베트남은 1차전 태국과 비긴 데 이어 2무를 기록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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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3

[공식발표] '유럽파 합류' 벤투호, 조영욱·엄지성 등 7명 엔트리 탈락

월드컵이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 엔트리를 확정했다. 유럽파 합류로 터키 전지훈련 엔트리 27명 중 7명이 탈락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고승범, 이영재, 정승현(이상 김천), 최지묵(성남), 엄지성(광주), 조영욱(서울), 김대원(강원) 7명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유럽파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마인츠)과 중동파 정우영(알 사드)까지 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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