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남면 황용1길 28-12 1층 효미주막
동성애와 조선시대 여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소셜미디어 글 등으로 논란을 빚다 사퇴한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14일 "대한민국을 망치는 제1주범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말했다.김 전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연달아 3건의 글을 올리고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과 관련해 반박 해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전 비서관은 "정치인들은 국민을 분열시키지만, 언론인들은 국민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저능아로 만든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언론인들이 국가를 망치는 제1주범이고 정치인들이 제2주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전 비
동성애 혐오 발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으로 연일 비판을 사고 있는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12일 조선시대 노비들의 상황을 거론하며 “여성 인구의 절반이 양반들의 성적 쾌락의 대상이었다. 그런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밝혔다. 지난해 존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두고 “자발적인 매춘”이라고 주장해 비판이 일었을 때 김 비서관이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옹호하는 취지로 이런 내용의 글을 썼다는 사실이 한국방송(KBS) 보도로 알려지자 이에 항변하는 글을 페이스
조선시대 천문사상이 담긴 과학문화재이자 당시 대표 공용 해시계였던 '앙부일구'(仰釜日晷) 3점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문화재청은 지난해 미국 경매에서 구매해 들여온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성신여대박물관에 있는 앙부일구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30일 밝혔다.솥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양의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앙부일영'(仰釜日影)으로도 불린다. 세종16년(1434) 장영실, 이천, 이순지 등이 왕명에 따라 제작해 종로에 있던 다리인 혜정교와 종묘 앞에 설치했다.조선왕조실록에는 "모든 시설에 시각보다 큰 것이
민주야! 연기든 다른 방송 활동이든 앞으로 활동 좀 많이 하자! 얼굴 보기가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