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처남 김모(53)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김씨의 변호인은 23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박종현 판사 심리로 열린 사문서위조 및 행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라고 밝혔다.김씨는 공흥지구 사업시행사인ESI&D의 대표로,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자다.김씨 측 변호인은 사건 기록이 방대하고 검찰이 제출한 일부 증거 목록에 대해선 공소사실과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고, 아직 검토도 다 마
야당의원이라는 놈 수준이 저따구니....일본 정치의 자민당 독재가 계속되는 거겠지...ㅉㅉㅉ
염병!.....에휴...우리 친일매국노들과 그 추종자들은 이 영상을 보고도 과학타령만 나불되겠지....ㅉㅉㅉ
2011년 7월 27일 마쓰노 의원(현 관방장관) 발언+ 2023년 9월 6일 관방장관 회견 모치즈키 기자 질문: "공적 자료 있는데 왜 없다고 하나?"모치즈키 이소코: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 빠르면 5분에 끝나는 관방장관 정기 기자회견에서 40분간 23개의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미디어에나오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고, 뉴욕타임스는 그녀의 모습을 ‘일본 언론 자유의 상징’이라 보도했다. 일본 ‘미투’ 운동의 시작을 알린 언론계성폭력 피해자를 인터뷰하며 일본 사회의 결여된 성인지 감수성을 고발하고 자민당과 의료 업계의 이권 구조도 폭로했
야마모토 타로 IN 삿포로(2023.9.2) "오염수라 말하면 비국민인가?"'오염수'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만들어 가는 사회 분위기에 대한 야마모토 타로 의원의 거침없는 발언을 소개합니다.지난 8월 30일 일본 농림수산상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일본 정부 용어인 '처리수'가 아닌 '오염수'라고 칭했다가기시다 후미오 총리로부터 질책을 받고 발언을 철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00년 전 1923년 9월 1일은 관동대지진이 발생했고, 관동대학살이 시작된 날입니다. 일본 정부는 '정부 조사에 한해 사실 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고 관동대학살의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지만 일본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일본 정부에관동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조선인 학살’의 역사를 기억해야 일본의 미래가 있다'는 일본 지식인들의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는 것 아닐까요?관동대학살 : 1923년 9월 1일 일본 중부의 관동(關東) 지방에
2023년 8월 28일의 관방장관 회견에 등장한 모치즈키 이소코 기자가 밝힌 진실1.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다.2. 탱크에 있는 물의 약 70%가 배출 기준치 초과.3. 처리수는 '처리했지만 방사능 물질이 남아 있는 오염수'4. 방사능 검사는 전체의 3%만 하고 있다.5. 30년간 방류하면 끝난다는 것은 증명할 수 없는 말.6. 일본 정부의 유일한 해결책은 해양 방류.7. 핵연료 잔재를 꺼집어 낼 방법도 없고 대책도 없다.8. 오염수는 30년 후에도 계속 생기고 있을 것.9. 일본 정부는 중국을 대
가수 노사연과 그의 언니 노사봉이 윤석열 대통령 부친을 조문한 가운데 두 자매의 부친 노양환씨가 한국전쟁 당시 경남 마산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라는 폭로가 나왔다.지난 18일 김주완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저서 '토호 세력의 뿌리'의 글을 일부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노사연의 아버지 노양환은 한국전쟁 당시 마산지역 민간인 학살 사건을 주도한 특무대(CIC) 마산 파견대 상사였다"며 "당시 각 지역 특무대 파견대장은 중령이었고, 상사가 실질적인 현장 책임자였
고이데 히로유키 교수(원자력 공학박사, 전 교토대 원자력실험소)의 2023년 1월 21일 강연을 소개합니다.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앞두고 오염수 농도를 균일하게 맞추는 설비가 3월 17일부터 운용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유럽연합(EU)에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를 철폐해달라는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 방사성 물질을 국제기준을 대폭 밑도는 수준으로 방류한다고설명하면서 "우려할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이데 히로유키 교수(원자력 공학박사, 전 교토대 원자력실험소)의 2023년 1월 21일 강연을 소개합니다.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앞두고 오염수 농도를 균일하게 맞추는 설비가 3월 17일부터 운용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유럽연합(EU)에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규제를 철폐해달라는 요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 방사성 물질을 국제기준을 대폭 밑도는 수준으로 방류한다고설명하면서 "우려할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분명 야마모토 타로도 일본인으로서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을 보여주긴 하지만...그래도 그정도만이라도 깨어있는 일본 정치인들은 너무 극소수라는게 일본의 현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