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아직 살아 있네! 라고 하기엔.....국종이가 더 대단하긴 하다! 나이 48살에 저정도면 진짜....ㅎㄷ
지난번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와 대결에서 아 이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시대는 저물었구나 싶었고그 경기 후 은퇴할 줄 알았는데....이번에 한 경기 더 하길래...경기결과가 뻔히 예상이 되고...경기 보면 가슴아플까봐 일부러안봤는데....역시 예상대로 결과였네요!그래도 UFC에서 챔피언은 못해봤지만....그것 외엔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그동안 정말 수고했다고 고생 많았다고...전해주고 싶네요!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할로웨이가 정찬성과 대결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자 정찬성도 그 요청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혀서다.정찬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환영한다"며 "당장 싸울 수 있는 정도의 몸 상태는 아니다. 지금 81㎏ 정도 나가니 한두 달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준비할 시간만 주어진다면 기꺼이 대결하겠다는 것이다. UFC 페더급 경기체중은 -66㎏이다.앞서 할로웨이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찬성과의 시합을 요구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UFC 한국 대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정찬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 사실을 알렸다. 훈련 중 어깨 쇄골뼈가 탈골돼 2월 경기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UFC는 내년 2월 4일 서울 송파구 KSPO돔(전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UFC 한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2015년 서울 대회와 2019년 부산 대회에 이은 3번째 한국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보통 UFC는 해당 국가에서 대회를 열면 주최국 파이터를 메인 이벤트에 올린다. 한국은 정찬성의 인지도가 가장 높
저번에 정찬성 경기를 보면서 처음 알게된 선수인데...볼카노프스키 선수는 정말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챔피언 감이네요! ㅇㅈ
추성훈의 나이를 생각해보면...정말 아무리 아직까지 현역선수라고 해도....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ㄷㄷ
'코리안 좀비' 정찬성(35)이 은퇴를 유보했다. "일단 한 경기 더 뛰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정찬성은 18일 낮 12시 인스타그램으로 지금 당장 글러브를 벗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마지막 경기에서도 증명하지 못했지만 특별히 아쉬움이 더 많이 남습니다. 결과에 대한 핑계가 아닌 제 자신에 대해 후회도 많이 남아요. 그 경기가 100%의 내가 아니었다는 걸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제 소신처럼 시합으로 보여 주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다음 시합 한 경기는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정찬성은 지
UFC 사상 첫 한국인 챔피언이 이번에 꼭 탄생하기를...이번 아니면 다시 또 언제 이런 타이틀 매치 기회가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코리안좀비 정찬성 홧팅!!
정찬성(35)이 UFC 타이틀전 결과와 상관없이 6억 원 이상 받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정찬성은 4월10일(이하 한국시간) 페더급(-66㎏)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에게 도전한다.22일 영국 ‘토털 스포털’은 “페더급 공식랭킹 4위 정찬성은 이번 UFC 타이틀전을 통해 53만2000달러(6억4856만 원)가 보장된다. 대전료는 50만 달러, 스폰서십이 3만2000달러”라고 전했다.승리 수당이나 대회 최우수경기·우수선수 상금 등 보너스가 더해질 수도 있다. 미국 ‘스포츠 데일리’에 따르면 정찬성은 훗날 UF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