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촛불은 권력 눈먼 사악한 욕심…죄의 실체 못 태워"(종합)

국민의힘은2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 대해 "오늘 든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권력에 눈이 먼 사악한 욕심"이라며 맹비난했다.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란다. 국민들은 죄를 덮기 위한 촛불은 절대 들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의혹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촛불을 아무리 들어도 죄의 실체를 털끝만큼도 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날 집회에는 민형배 김용민 의원 등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참석하는 것

與, '사적채용' 비판에 반격 "文정부는 어땠나…내로남불"(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6679?rc=N&ntype=RANKING그래 니들 말대로 전 정권에서도 똑같이 잘못을 했다 치자...그럼 전정부의 잘못된 걸 고치고 그런 걸 하지 말라고 국민들이 니들을 뽑아준거 아니냐?니들도 선거때 현정부가 이러이러해서 문제다 그러니 정권교체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냐?근데 똑같이 해???ㅋㅋㅋ 내로남불, 양비론 오진다 오져!!ㄷㅅ 들....ㅉㅉ

첫 고위당정, 민생위기 극복 한목소리…"尹정부 한마음"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6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민생 경제위기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첫 고위 당·정 회의다.여당에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허은아 당 수석대변인,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배석했다.이날 회의

[돌발영상] 삼권분립의 원리 (민주당의 '시행령 견제법' 추진에… 권성동 "정부 발목 꺾기!")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