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19일 전북을 찾아 민생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지지층 총결집에 나섰다.정부가 발표한 '영업시간 오후10시까지로 연장' 거리두기 조정안을 두고 자영업자들의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코로나19극복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1박2일 호남 일정 둘째 날인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앞 유세에서 "전북 경제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어퍼컷'을 거듭 날리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항하려는 듯 전북FC의 연고지인 이곳에서 발을 높게 들어 하이킥을 선보하기도 했다. 시원하게 코로나
시끄럽고........그래서 특검 받겠다고 안받겠다고?.........이재명한테 먼저 특검받으라고 주장한 것들이....잡소린 됐고.....쫄리면 꺼져!!
그래도 이재명후보와 청년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에 어색함이 없진 않지만 편안함도 엿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저 상황에 윤짜장이 있었다면...생각만해도 끔찍...ㄷㄷ